우주33(2026)년 9월 26일 《우리끼리》
상식
환절기 건강관리와 독감예방접종
밤낮의 기온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몸의 조절기능이 흔들려 저항력이 쉽게 약해지므로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에 특별히 신경쓰고 나들이때에는 겉옷을 미리 챙기는것이 좋다.
잠을 넉넉히 자고 몸을 지나치게 차게 하지 않는것도 환절기 건강관리의 기본으로 꼽힌다.
돼지풀, 쑥, 환삼덩굴과 같은 잡풀의 꽃가루가 날리는 때이므로 코물, 재채기와 같은 알레르기증상이 있는 사람은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보건당국에 의하면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에 대한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순차로 시작되였다.
두번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한번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맞을수 있게 되였으며 로인들에 대한 접종은 10월부터 나이별로 순차 진행된다고 한다.
독감이 예년보다 일찍 류행할것으로 보여 접종시기도 예년보다 앞당겨진것으로 전한다.
환절기감기와 독감은 증상이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열이 높거나 증상이 오래가면 제때에 병원을 찾는것이 바람직하다. (끝)